Changuimun (창의문)

Lugar histórico
4,4
Basado en 10 reseñas

Reseñas

PA
PARK T
56 month ago
서울 도성을 드나드는 북서쪽의 문으로 북소문이라한다. 자하문이란 별칭을 갖고 있으며 북악산에 오르기 위해서는 바로 옆에 있는 창의문 관리소를 거쳐야한다
yo
yolis E
56 month ago
2019년 봄부터 백악산 출입시 신분증 확인 절차가 사라졌습니다. 좀 더 편리하게 백악산에 오르실 수 있습니다.
Zo
ZongQ r
71 month ago
서울의 성곽과 윤동주 숲길을 고즈넉하게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산책로
Ha
Haza K
82 month ago
한성둘레길. 한번은 가볼만한곳
지아
지아합지
98 month ago
한양도성길 걷기시작점으로 강추!! 창의문(자하문) 안내소에서 신분증 제시하고 출입표찰을 받아 목에 건다. 백악마루까지 수백개의 계단을 오르면서 도성을 쌓은 옛날 백성들의 땀과 피를 생각해 본다. 맨몸으로 오르는데 무엇이 힘들까?
Fr
François S
111 month ago
This is the start of the trail going up Bukaksan. Remember to bring your ID as you will need it for this part of the fortress trail.
He
Hee.J K
130 month ago
앗! 아침 9시부터 개방합니다. 이른 산행은 곤란해요.
Ha
Hanna L
135 month ago
여기서 성곽길 시작하면 너무 힘들어요, 재미도 감동도 없을거에요. 이번에는 그냥 근처에서 커피 드시고 다음번에 와룡공원-말바위-창의문 코스에 도전하세요!
준홍
준홍 박
147 month ago
커피 프린스 1호점 한성의 집 <산모퉁이 카페>에서 커피 한잔하세요 경치가~Good!
So
Sojin K
157 month ago
신분증 있어야 올라갈수 있어요